
해피한 점심시간 입니다!! 어제 새벽 1시에 배고파서 오징어짬뽕 끓여 먹고 +과자 1봉까지 흡입해서아침은 굶기로 혼자만의 다짐을 하고 드디어 현재 12:00 유후!!두 시간 뒤에 야무지게 점심 먹으려구요. 그리고 요즘 딱 떠나고 싶다 싶은 날씨가 이맘때 같아요! 낮에 덥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인데 집순이는 집에서 전자기기들만 꼼지락꼼지락 만지고 있답니다. 자~ 지방방송 끄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2주 전쯤에 방문자가 약 350명 정도가 방문하고 아주 흥분한 게 엊그제 같은데요.하하하 돌아와 버렸어요🤯 아래 좀 보시와요 방문자 좀 보시와요 ~ 초라하고 누추한 곳에 와 주시는 소중한 방문자님들 감사드려요 🙇♀️ 제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요? 애드센스로 누군가는 3,4개월 만에 빛을..